스웨덴 알트리스의 배터리 양극재 문의하기
알트리스는 스웨덴의 프러시안 화이트 기반 양극재 제조업체로, 소듐이온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에 참여하여 원재료부터 최종 애플리케이션까지 통합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시장은 BESS, 저전압(<60V) 응용, 해양선박 분야이며, 다양한 셀 유형(파워형/에너지형)과 8년 이상의 연구 기간, 21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생산 목표는 파일럿 플랜트에서 200MWh, 상업화 단계에서 1GWh 이상으로, 업스트림 사이안화나트륨 공급사와 협력하여 양산화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다운스트림에서는 고객사와 공동 프로젝트 및 장기 오프테이크 계약을 추진하며, 전략적 셀 제조사 파트너와 협력해 공동 개발 및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에너지 밀도 200Wh/kg, 8,000회 이상의 사이클 수명, -20~60도 작동 온도, LFP 대비 24% 낮은 비용, 높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리튬이온 셀 생산 라인을 저비용으로 나트륨이온 셀 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NMP 용제나 흑연 등 독성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공정이 단순하고 CAPEX 절감 효과가 큽니다.
공정 면에서는 단계가 적고 저온 건조가 가능하며, 희귀물질 미사용으로 에너지 효율과 수율이 높습니다.
알트리스는 파트너십과 기술 유연성을 무기로 소듐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소듐이온 배터리 기술은 리튬배터리가 직면한 환경적, 사회적, 제도적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차세대 지속가능 배터리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30년 ESS 설치 비용 비교 (US$/kWh)
시스템 비용은 소듐이온 배터리 사용이 가장 저렴, 냉각시설의 공간 비율로 인해 유사한 전체 공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