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2차전지 양극재 ~ 플라스틱 재생
친환경 2차전지 양극재 ~ 플라스틱 재생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풍부한 나트륨 자원을 활용하므로 리튬 대비 원재료 비용이 낮고, 리튬이온 생산설비를 그대로 쓸 수 있어 대규모 전환이 용이
최근 제품의 에너지 밀도는 160Wh/kg 수준으로 리튬인산철(LFP)과 유사하며, 수명 6,000 사이클 이상 구현
2030년까지 시장은 연 20% 이상 성장, 가격은 LFP 대비 11~24% 저렴할 것으로 예상
안전성과 저온 성능이 매우 우수하며, 독성물질이 없고 CO2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음
현재 나트륨 배터리에 들어가는 양극재 솔루션을 제공, 향후 셀 단위 이상 까지 확장 기대
플라스틱 재생 사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PCR(Post-Consumer Recycled)과 PIR(Post-Industrial Recycled) 원료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써 선행 대응이 필요
재생 HDPE: 2차전지 폐분리막의 재활용
재생 LLDPE: 농업용 비닐 등 다양한 폐자원을 재활용
재생 LDPE: 탄산칼슘 컴파운딩 후 펠리타이제이션 한 LDPE, 일반 재생 LDPE 등 (조성중)